치근활택술은 치아의 뿌리 표면에 있는 염증과 염증의 원인인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는 치료로 치아 뿌리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 주는 치료라면, 치주소파술은 치아 뿌리 깊숙한 곳까지 기구를 삽입해서 염증성 잇몸 조직과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는 치료로 잇몸질환으로 인해 잇몸뼈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 주는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범주의 문제일 뿐 치주소파술 및 활택술을 혼동해서 쓰기도 합니다. 즉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scaling& root planing으로 묶어서 많이 하게 되어 소파술과 활택술의 경계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보통 치근활택술은 치은연상(잇몸 위쪽)과 치은 경계라면, 소파술은 치은연하(잇몸 아래쪽)까지 같이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