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임사화는 노론과 소론의 분당 속에 노론이 1721년(경종 1, 신축) 김일경(金一鏡)의 상소로 축출된 후 다시 1722년(경종 2, 임인) 목호룡(睦虎龍)의 고변으로 숙청당한 사건이다. 신축년(辛丑年)과 임인년(壬寅年) 사이에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신임사화라 하였다. 이는 사화의 피해자인 노론의 입장에서 서술된 용어이다. 신임사화로 노론의 주요 대신이었던 김창집(金昌集), 이건명(李健命), 이이명(李頤命), 조태채(趙泰采) 등이 사사되었으며, 노론 가운데 유배를 당하거나 이 사건에 협조한 죄로 처벌받은 사람의 수는 200여 명에 달했다.
-출처:우리역사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