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혈구와 양파세포는 내부 농도가 약 0.9% NaCl로, 1% NaCl은 등장액, 10% NaCl은 고장액, 증류수는 저장액에 해당합니다. 적혈구는 증류수에서 팽창하거나 터지고(용혈), 10% NaCl에서 쭈그러들며, 1% NaCl에서는 변화가 없습니다. 양파세포는 증류수에서 팽창하지만 세포벽이 이를 지지하고, 10% NaCl에서는 물이 빠져나가 세포막이 수축하는 원형질 분리가 관찰됩니다. 두 세포의 차이는 적혈구는 세포벽이 없어 형태 변화가 극단적인 반면, 양파세포는 세포벽이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