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중 사극을 보면 독을 품은 식물에는 반드시 그 옆에는 해독을 할 수 있는 식물이 있다고 하는데

제목 그대로입니다

정말 그런게 있을까요?

만약 천남성 같은 경우 독풀이니 그 주위에 그 독을 해독할 수 있는

식물이 자랄까요?

뱀도 그렇다고 대사에 있던데요

독사 서식지에는 항상 뱀독을 해독할 수 있는 식물이 자란다고 하는 대사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극이나 무협지 등에서도 비슷한 대사가 나오기는 합니다.

    독초 옆에 해독을 하는 것도 있다구요.

    하지만 이런 것은 실제로 그런 것인지 체크가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하나의 이야기로만 들으셔야 할 것이에요.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떤 문제에도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뜻하기 위한 비유적인 속담 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독은 천적 또는 사냥감을 무력화 하기 위해서 진화한 것이니

    당연히 그 환경에서 해독하기 어렵게 만들어 집니다.

    또한, 굳이 나를 먹은 존재가 해독되게 만드는 것은 진화적으로 아무 쓸모도 없으며
    그럴 가능성이 있으면 그냥 자기가 독 내성을 진화시키는게 훨씬 좋죠

  • 저도 관련해서 비슷한 말을 들었지만

    그런 것은 어떤 팩트 체크가 되었다기 보다는

    그냥 극중 대사용도가 아닐까 합니다.

    즉, 사실을 기반으로 한 것처럼 보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