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재미없어요.. 스트레스입니다.
안녕하세요. 4년차 직장인입니다.
제 고민은 말 그대로 일이 너무 재미없다는 겁니다. 모든 직장인이 그러하듯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드물겠지요.. 하지만 제가 하는 일은 직업특성상 일에 대한 동기를 가질만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완수해도 돌아오는 건 제 뿌듯함밖에 없고 저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배움이 부족하다는 것이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다른 직장인분들은 어디에서 일에 대한 동기를 찾으시나요? 아니면 직장 외에 어디에서 즐거움을 찾으시나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호저274입니다.
직장은 다 지루하고 힘들지요 내가 좋아하는 일도 직업으로 이어진다면 당연히 지루해지고 힘들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니 뭘해도 그것이 내 밥벌이로 이어진다면 매한가지라는 것입니다
허니 직장은 직장대로 놔두고 탈출구를
여러가지 만들어놔야 살만한 인생이 되지요 다양한 즐길꺼리를 찾아보는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직장에서 성취감을 찾기는 쉽지 않죠 다른 어떤 직업이라도본인이 오너가 아니라면 찾기는 어려울꺼 같습니다 직장에선 본인이 할수 있는 역량만큼 만 하시고 나머지 성취감은 직장외에 것에서 찾아보세요 생각보다 아직해보지 않은 많은 일이 있고 성취감도 만끽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일을 그만두면 안되죠 빠듯한 현실에서 단 한달이라도 수입이 없으면 당장 닥칠 현실에 감당하기가 힘들고 더욱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직장다니는 스트레스보다 더크게 닥칠겁니다.
어렵지만 과연 내가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일하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그목적을 위해 지금의 직장은 단지 디딤돌이라고 생각의 전환을 하시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하고싶은일이나 잘할수있는 일을 결정하시고 그에 맞는 자격증이나 관련된 모든정보를 습득하면서 차근히 준비하시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크한날다람쥐273입니다.
직장에서 보람을 찾으며 다니는 건 아마 대표나 그렇겠지요. 굳이 직장에서 뭘 얻으려고 안 합니다. 하는 일이 익숙해졌고 하던 일이라 하는 것이지, 더 나은 뭘 한다는 것이 언젠가는 뒤쳐지게 되죠. 요즘은 다들 이직도 많이 하고 평생직장도 아니라는데 너무 에너지 쓰지 마세요. 4년 차라면 적응 완료시점이니 재미를 회사에서 찾지 마시고, 다른 즐거운 걸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까칠한참고래159입니다.
직장생활을하다보면 반복적인 일들과 같은일과및같은사람과의 마주침과 부딪침으로 직장생활이 재미없을때가있죠 그럴때는 내부보다 외부에서 활력을찾는건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