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하는 업무가 너무 반복적인 일이라 재미가 없네요.
현재 한 직장에 10년 이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사무직이긴 한데, 처음에 입사하고 몇 년은 정말 재미있게 일을 하였는데요.
현재는 계속 반복되는 일을 하다 보니 흥미가 떨어지고 재미가 없네요.
일은 재미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운 것을 하면 좋을 텐데요.
이직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회사의 직무를 오래하다보면 업무가 일상화되어 재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 업무를 전문화하면서 다른 업무를 넓히는 부분과 타 부문으로 전배를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지금하고 있는 업무가 10년간 반복하시는 업무라 동기 부여가 안되시는거 같습니다. 팀내 잡 로테이션이나 다른 부서의 업무를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이직 보다는 지금 직장에서 잡 로테이션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역시도 반복을 합니다.
그렇다고 이 반복된 일상을 스톱 하면 우리의 생활은 유지 될 수 있을까요?
반복된 업무를 하지 않으면 생활하는데 많은 지장이 있을 것입니다. 돈을 벌 수 없을 것이고 돈이 없으니 생활 유지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적인 생활로 지루함을 느낀시다면 때로는 여행을 다녀보고, 취미생활을 가져보셔서 기분전환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반복적인 일을 하다보면 너무 지루하고 보람을 찾기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이직을 하려면 몇 가지 고려해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는 일이 달라지고 이 일이 나에게 맞을지 아닐지, 새로운 동료들과 잘 적응 할수 있을지 리스크를 고려해보셔야해요. 그러니 바로 이직을 결정하기보다는 이직 전 현재 직장에서 개선 가능성이 있는지를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이 개선은 업무 개선도 있지만 내 마인드를 달리 할수 있는지도 고려해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과 취미를 분리하고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더라구요. 취미생활을 하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건 어떨까요?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 퇴근을 기다리면서 설레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낙타351입니다.
지금 하시는일에 흥미가 떨어졌다면 이직도 괜찮은 방법이긴합니다. 단, 이직하셔도 얼마간 지나면 또 싫증이 나겠지요. 회사에서보다는 밖에서 흥미있는 일을 찾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빨간뿔영양226입니다.
10년이상 다닌 직장이 익숙해지고 재미없어 지는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이직도 새로운 긴장감 및 자극은 있겠지만 적응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문제가 없다는 같은 회사에서 다른 업무를 찾아보시고
그 이후에 이직은 고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퓨마48입니다.
10년이면 40대초반 정도 되실것 같은데
제 경험으로는 나이가 들어가며 설레임이 없어져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후배들과 업무외에 재미있는 취미를 만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영악한복어295입니다.
보통 직장 생활하면 슬럼프 시기가 옵니다. 직급으로 보면 과장 초기에 이직이 가장 많은데 이럴땐 부서 이동을 하시는게 좋아 보이고 그래도 맞지 않다 하시면 동일 조건 이상의 이직도 많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