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100가지에 선플 대신 1가지에 악플에 기억이 더 잘남는걸까요?
제가 몇년전에 sns에서 (인스타,페북 같은sns) 글을 올리고 한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많은 분들이 선플을 하고 다녔지만 몇몇에 사람들이 제 프로필사진보고 악플을 단적이 기억에 많습니다. (예: 솔직히 저거 다 카메라 빨아니냐? 얼굴보니 관종이네 라는 등 )한번는 트위터에 제 외모 비하를 하는 그룹? 같은게 있더군요. 주변사람에게 말해보았지만 그냥 계정 삭제를 하는게 낫다고 하셔서 신고 한번도 못해보고 끝낸게 생각이 납니다. 왜 사람들은 댓글 같은걸 볼때 선플보다는 악플이 더 눈에 띄고 생생하고 꿈에 나왔던거만큼 기억에 더 잘남는건가요? 그리고 악플을 잊는 해결방법은 어떤것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