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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그런대로끈질긴도마뱀

그런대로끈질긴도마뱀

25.07.26

중1 아들의 몸에 변화와 성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난감합니다.

중1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의 몸의 성장이 나타나는데 .자꾸 보여주며 물어봅니다.

아빠한테 물어봤자 쑥스럽다고 피하기만하구요

요즘은 성에 대해 물어보는데. 난처해서 간단히 대답해주고 깊이들어가 물어보면 저도 모르게 짜증이나서 인터넷 검색하라고 합니다.

형제 없이 혼자 자라다보니 좀 정신연령이 어린건지.

집에선 목욕하고 옷입기 전에 돌아다니기도 하고ㅡ

제가 나이 먹은 엄마여서 이해를 못하는건지.요즘은 제 갱년기와 맞물려 화가 납니다.

어찌 ㅡ대처해야 할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달래아빠입니다

    달래아빠입니다

    25.07.26

    아드님이 아직 동심적인 부분이 크네요 순수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부분은 사실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제가 아는 지인은 와이프와 대학생 아들 두명등 본인포함 총 4가족이 지금도 샤워하고 벗은체로 거실을 다닌다는 말을 듣고 솔직히

    미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에 대해 질운하면 요즘 애들은 솔직히 다 알고있으면서 확인차 물어보는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답변을 해야좋겠지만 우리가 살아왔던 시기가 틀려 당황스러우시죠

    그래도 얘기를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갑자기 대충 얼버부리면

    아들과 대화의 단절이 올수도 있 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구성애씨나 성교육 전담 강사들의 유투를 자주보시고

    공부하는 엄마가 되야합니다

    힘내세요

  • 중1아들이 부모에게 부끄럼 없이 물어보는것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하고 찾아보면서 알려주는것이 더 교육상 좋을것 같습니다. 조금 지나면 물어보지도 않아요

  • 요즘 애들 중1이면 알것다아는 나이일텐데 아드님께서 보기드문 케이스군요.

    일단 아버님께서도 같이 교육에 참여하시는게 좋을것같고 같은 성별로써 조언도 더 줄수있겠죠

    너무 짜증은 내지마시고..혹시나 안좋은 길로 갈수있으니까요 

    학교 가정시간에 다배운내용이겠지만 확실하게 알려주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몸의 변화와 성에 대한 중1 아드님의 질문에 난감함을 느끼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아드님이 부모님께 솔직하게 묻는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이 기회를 통해 아드님과 건강한 성에 대한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 성에 관한건 직접 알려주시는게 제일 좋구요 아드님께선 순수해보이시니 맨몸으로 나오는건 잘못되었다는걸 알려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갱년기여서 짜증나시는건 이해하지만 아드님은 아직 어머님의 보호가 필요한 나입니다 고등학생쯤되면 묻지도 않습니다 모르는걸 알고있는것처럼 얘기하는건 문제기 되지만 모르는걸 물어보는건 괜찮습니다 지금 바로잡지 않으시면 모르는걸 알고있는것처럼 얘기하는 상황이 벌어질수가 있습니다

  • 나이를 먹을수록 일반적으로는 서로 감추고 싶어하는데 그걸 스스럼없이 표현한다는게 오히려 잘된일일수도있다고 봅니다

    차근차근 가르쳐나가는게 좋을것같아요

  • 중1 아들의 몸에 변화와 성에 대한 질문을 막연히 인터넷에서 해답을 찾게하는건 좀 위험요소도 따르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그나마 질문을 할 때 부모님께서 도와주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 중1 나이에는 궁금한것도 많고 그럴것으로 보입니다 목욕하고 옷 입지 않고 돌아다니는것에 놀라긴 하였는데요 사춘기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난다고 봅니다 초등학생에 사춘기가 오는 경우도 있고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요 잘 타이르고 가족끼리 잘 교육울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한창 성에 관심이 많고 민감한 시기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감추거나 비밀스럽게 하지 마시고,

    어머님이 알고 있는 성에 관한 지식을 아들이 알기 쉽게 찬찬히 알려 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보통 아빠쪽 보다는 엄마쪽에서 성교육을 하는게 다반사 입니다.

    우리나라는 유교정신이 풍부 하다 보니 성에 관한건 쉬쉬하면서 대충 어물쩍 넘어가는데,

    지금은 시대도 바뀌고 자녀들도 대충은 알고 있으니

    대중매체를 통하여 성지식을 얻기 보다 부모를 통하여 성지식을 알게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을듯 합니다.

  • 자식들과 성에 대한 얘기를 하기가 쉽지 않겠지요. 아이들은 선생님과 대화가 더 쉬운거랍니다. 아님 성상담소를 찾기도 하구요! 부모님께서 성장기 아이들과 많은 얘기를 하면 좋겠지요~~

  • 중학교 1학년이라면 이미 알 거 다아는 나이여야 맞다고 봅니다

    요즘 워낙 각종 미디어가 발달되어 있다 보니 접할 기회도 많고 그렇습니다

    정 걱정되시면 학교나 관련 기관에 문의하셔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중학생 아들이 몸을 보여주며 성에 대해 물어보면 부모는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깊게 물어보더라도 짜증내지 마시고 잘 알려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터넷 등 검색해서 알아가는 과정에 잘못된 정보를 접하는 경우 그것이 맞는것으로 인식할수도 있습니다. 성에 대해 알려주는 경우 아들이니 아빠가 주가 되어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 지금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신체와 정신이 성장하는 시기이고 성에 관심이 높은 시기입니다. 있는 그대로 사실만 알려주세요. 말씀하신대로 인터넷도 찾아볼거라 예상하시구요.

  • 그래도 차분하게 도서나 영러 가지 자료 많으니 활용하셔서 정확하게 지식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중요한 시기이니까요!!

  • 그거는 정신 전형이 어린 게 아니라 학교에서 배웠을텐데 아마 수업을 제대로 안 들었나 봐요. 그렇게 가르쳐주기 어려울 수 있으니까 그냥 책을 하나 한 권 사주세요

  • 아들의 성장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것 자체가 중요한 시작입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대화하려고 노력하세요.

    아들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솔직하게 간단히 답해주고, 깊은 질문은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좋아요.

    엄마로서 힘든 시기이니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잠시 숨 돌리며 마음을 다독이세요.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아이에게도 가장 예민한 시기이기 때문에 설명을 아는데로 잘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련 영상 찾아서 함께 시청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아이도 엄마의 상황을 이해하게 갱년기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서로 그런 상황에 대해 이해 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들은 함께 찾아보고 이해해 가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