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에 대해서 어느 조직이나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축구협회는 문화체육관관광부 산하 기관이기는 하나 독립적으로 운영이 되어 왔습니다.
자율권을 침해당한다는 생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는 거죠.
또한 FIFA가 정치권의 개입에 매우 민감히니 FIFA의 힘을 믿는 것이기도 하구요.
추구가 워낙에 글로벌한 스포츠이다 보니 FIFA의 힘을 너무 키워놨습니다.
애초에 축구협회가 일을 원칙대로 했으면 문체부가 나설 일도 없었겠으나 축구협회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죠.
당장 왜 정부나 정치권에서 개입하려 하느냐만을 따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