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박세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칼은 우리가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자를 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기도 하지만 사람을 해치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말은 우리의 인성을 담는 그릇이기도 하지만 한번 말하고 나면 다시 주워담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고 하죠.
친구가 질문자님과 오래 알고 지내서 편해서 소위 뒷담화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내게 그런다는건 반대로 다른 편한 친구가 있다면 나한테 이야기 하듯 다른 친구에게 똑같이 나를 대상으로 어떠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걸 명심해야합니다.
정말 좋은 친구는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그 사람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친구분과 한 번 대화해보시고 질문자님께서 마음이 가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