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한 친구라고 생각을 하고
그 친구를 대할 때 진심으로 대했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 친구가 제 욕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건너서 들었습니다.
배신감과 함께 자괴감이 밀려오는데,
타격이 너무 크네요~!!!
어떻게 마음을 추스려야 할까요? 술? 아니면 대놓고 따지는 거?
안녕하세요. 후련한뱀눈새237입니다.
친구사이 다른 곳에서 친하니깐 뒷담화 할 수 있지만 심하면 한마디 해야죠. 그래야지 그 친구도 다음부터 안할거고요. 살다보면 이런저런일 있지만 이제는 소스제공도 비밀 누설 관리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사과 받고 다음에 또 놀러기야죠. 그게 친구아닙니까.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대놓고 말해보세요 그러기전엔 안풀립니다. 두번째는 손절이 답입니다. 기본이 안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이건 그 친구와 관계를 지속하고싶고 확인해야겠다 싶으시면 무조건 대놓고 물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간혹 오해,와전되어 내 귀에 전달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