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한 친구라고 생각을 하고
그 친구를 대할 때 진심으로 대했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 친구가 제 욕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건너서 들었습니다.
배신감과 함께 자괴감이 밀려오는데,
타격이 너무 크네요~!!!
어떻게 마음을 추스려야 할까요? 술? 아니면 대놓고 따지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