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치료 후 생기는 혈성 수포(피물집)는 보통 시술 후 1일에서 3일 사이에 형성되고, 5일에서 10일 사이에 자연적으로 쪼그라들거나 마르면서 딱지로 변합니다. 일부는 1주에서 2주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임의로 터뜨리는 것은 감염 위험과 치유 지연 가능성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손가락은 마찰이 많아 2차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크기가 커서 기능적 불편이 크면, 병원에서 무균적으로 배액하는 것은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바늘로 터뜨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리 방법은 마찰 최소화, 거즈나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으로 보호, 통증 시 냉찜질 및 진통제 복용입니다.
붉게 번지는 발적, 고름, 열감, 통증 악화가 있으면 감염 가능성으로 내원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