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할때 속옷을 안입는 이유가 알고 싶어요

예전 중하교때 검도를 아주 잠깐 배웠던적이 있는데 도복 입을때 속옷을 입지말라고 해서 안입고 도복을 입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유를 알고 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도복입고 운동하다보면 온통 땀에 다 젖기 때문에 입지 말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카페매니저입니다.

      개인의 취향 차이긴 합니다 입고하셔도되고 벗고 하셔도 되고요

      단 벗고 입으라고 하는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1.그냥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이유 모르고 무조건 벗어야한다 하는사람들도 있어요.


      2.여분의 속옷이 없다면 운동 후 땀에젖은 속옷을 그대로 입고있어야 합니다 그 땀때문에 옷이 젖을수도 있구요.


      3.격하게 움직이다보면 속옷이 말려올라가거나하는 등의 거슬리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 그런작은 거슬림조차 승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도복 특성상 거친질감의 옷감이 대부분입니다.

      속옷을 입고 도복을 입으면 보풀이 일어나거나 헤지는등 속옷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더 이유가 많지만 대표적으론 위의 이유들때문에 입지말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후련한곰10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검도든 유도든 "도"자가 붙는 무도이기 때문에 예의를 중시여겨 도복을 깨끗한 신체로(알몸) 착용하는 것이 기본예절이었던 것으로 들었습니다. 현재는 속옷을 착용하고 있지만요. 정확하진 않지만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무도사입니다.


      시합중 넘어지거나 등등의 경우 검도는 바지통이 특히나 넓어 민망한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도 있구요 땀 흡수등의 문제도 있기도하고 무엇보다 규정에 없다면 그건 개인의 자유이기에 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