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받은 병원과 좀 멀리있는 약국 가면 민폐인가요?
처방전 받은 병원과 좀 멀리있는 약국 가면 민폐인가요?
처방만 받고 대리인이 약받아올때가 많아서
다른 병원 앞에 있는 약국에 가게될때가 많은데..
그쪽 병원 처방전이 아니라 눈치보이니 가지말라는 말도 있고
약국은 약만 팔면 되니 상관없다는 말도 있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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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병도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처방전 받은 병원과 좀 멀리있는 약국 가면 민폐인가요?처방만 받고 대리인이 약받아올때가 많아서다른 병원 앞에 있는 약국에 가게될때가 많은데..그쪽 병원 처방전이 아니라 눈치보이니 가지말라는 말도 있고약국은 약만 팔면 되니 상관없다는 말도 있고.. 궁금합니다
<<-- 동일한 성분의 여러 회사 약이 나오니 동일성분으로 조제해 달라하면 먼 곳 으로 가도 됩니다
동일성분으로 100여군데 제약사에서 성품명만,다르게 나오니 모든 회사약을 갔다 놀 수 없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우리나라 의료는 성분명 처방이 아닌 상품명 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근처 약국은 해당하는 약을 다 갖고 있겠지만
멀리 있는 약국들은 또 주변 병원에서 사용하는 회사의 약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이 때 성분, 함량이 같다면 대체조제를 통해 약을 지으실 수 있으니
눈치 보지 마시고 대체가 된다면 멀리 있는 약국 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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