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산에 올라가 야호라고 소리를 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즘에는 야생 동물을 보호한다고 하여 하지 말라고 많이 하던데 옛날에는 산에 올라가 사람들이 야호라고 큰 소리로 외치곤 했잖아요 이렇게 산에 올라가서 큰 소리로 야호라고 외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 어떤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과거에는 여러가지 의미를 야호라고 구호를 크게 외쳤었는데요. 지금은 야생동물의 스트레스를 조장한다고해서 하지 않는게 사람들간의 암묵적 합의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산 정상에 올라가서 기분좋다는 표현과 내가 여기까지 왔다는 신호로 소리를 치는듯합니다.
산에는 여러 동물들이 살고있기 때문에 큰소리로 외치면 놀래기 때문에 요즘에는 거의 소리를 안지릅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벌새104입니다.
저도 옛날에는 산에 올라가면 꼭 야호~~라고 외치곤 했었는데요 야호의 유래는 몽골 독일등에서 시작됐다는 몇가지 유래들이 있는거같아요
우리나라랑은 다른 적의침입 조난시 이런 상황들로 생겼다는 몇가지 유래들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조금 다를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시작이 된건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산 정상에 도착했다는 쾌감으로 시작된게 아닐까싶어요
나 정상에 도착했다~~~ 신난다~~ 이런 의미 아닐까요 그러면서 속도 확 시원해지는 느낌이 드니까요
지금은 야생동물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당연히 하면 안되는 일이지만 반가운 말이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야호의 설은 많이 있는데요
외국에서는 응급상황에 도움을 요청할때 야호를 외쳤다고 합니다
또한, 옛날 호랑이나 맹수를 만나면 모두 피하라는 의미로 야호를 외쳤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외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겨울에 잠자고 있는 야생동물이나 기타 동물들이 놀라기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