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중간에서 약간 못 미치는 삶의 수준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 40대인데 쉬지 않고 열심히 돈을 벌어 늙어서라도 부자가 되어 그때부터라도 못 누리던 높은 수준의 삶의 질을 즐기는 게 나은지 아니면 지금 너무 돈을 모으기보다는 현 상황이라도 유지하면서 느긋하게 사는게 더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고생을 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솔직하게 나중에 빛을 봅니다. 끝까지 돈을 모으려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자기 만족을 부로 판단할 수 없기에 현실에 만족하며 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나이먹고 놀려고 해도 처력이 따라주지 못해 즐길수 없을거 같고요, 현 상황에 만족하면서 어느 정도는 즐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안다라는 말이 있어요
지금 못누리면 나중에도 못 누릴 확률이 높아요
돈이 많아서 펑펑 쓰고 사는 사람들이 다 행복 할까요?
돈이 꼭 행복의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돈을 목표로 하지마시고 가족이 다같이 함께 웃을수 있는 작은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세요
집안에 웃음꽃이 가득하다면 그게 바로 행복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부자가 된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심리학자들이 제시하는 행복의 조건은 자기가 하는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가 좋은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부자란 기준이 어느쯤인까요?? 먼훗날에 부자로 살기위해서 앞뒤 안보고 돈에만 따라 간다면 그게 과연행복일까요? 돈은 하도 끝고없어요~내가 현위치에서 행복을 느끼야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부자가 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평범하게 소소한 행복이 더 중요한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잘웃는수달199입니다.
행복의 기준이 뭔가에 따라 다르겠죠
돈이 행복이라면 돈만 있으면 되겠지만..
돈 이외의 행복도 많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수려한염소41입니다.
고물가 저성장 시대인 지금, 현재를 희생해서라도 미래를 위햐 투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