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카의 진로고민상담을 어떻게 지도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제 대학 1학년을 마치고 진로 고민을 상담하는데 머라 해줄말이 없네요.
현재 의생명학과를 전공하는데 전공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요즘 세대들의 특징을 모르다보니 할 말이 없더라구요.
일어를 일본에서 알바를 할 정도로 하는 수준이라는 점. 어떤 조언을 해주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조카에게 진로고민상담을 해주고자 할 때
이렇게 말을 전달해주세요.
너가 하고 가장 하고 싶은 것, 너의 마음을 뛰게 하는 것,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재미. 행복. 즐거움. 만족감. 후회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것을 고려하여 선택 하라고 말을 전달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조카 분의 진로 고민 상담에 부담을 느끼시는 점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의생명학과를 전공하고 일어도 능숙하다면 다양한 분야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해보시는 게 좋겠어요. 조카 분의 관심사와 장점을 중심으로, 스스로 탐색할 수 있는 방향을 gently 제시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예를 들어, 의생명학과 공부를 살려 바이오 산업이나 의료 기술 분야, 연구 개발, 신약 개발 같은 다채로운 진로가 있음을 알려주시고, 일어 실력은 글로벌 기업이나 일본 관련 분야에서 큰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세요. 또, 무엇보다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찾는 게 중요하니 여러 경험을 해보면서 방향을 조율해 나가라는 조언도 자연스럽게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따뜻한 관심과 믿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조카 분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제가 보기엔 조카가 스스로 관심 있는 분야와 강점을 탐색하도록 열린 질문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의생명학과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연구, 인턴 경험 등을 찾아보고 경험해보도록 권유할 수 있습니다. 일어 능력을 활용한 해외 경험이나 아르바이트, 교환학생 기회도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압박보다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선택과 결정은 조카가 주도하도록 지지해주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 고민이 참 많을 시기인데 사실 대학 1학년이면 아직 전공이 손에 안 익는게 당연한겁니다 의생명 쪽이 공부할게 워낙 많으니 일본어 실력을 살려서 일본 쪽 제약회사나 연구소 같은 해외 취업 시장을 같이 알아보는 방향으로 대화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정도 일어 실력이면 남들보다 훨씬 유리한 무기를 가진 셈이니 전공이랑 어학을 잘 버무려보라고 격려해주시면 조카분도 힘이 날겁니다.
조카한테는 전공만 좁게 보지말고 의생명학+일어 같이 활용할수있는 진로를 탐색해보라고 해주는게 좋아요
연구직, 제약, 의료통역 등 다양한 길이 열려있다고 말해주면 동기부여가 된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