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왜 자꾸 북한김정은과의 만나을
트럼프는 한번씩 기사를 보면 동맹인 우리나라 보다북한을
더호의적으로 보는것같은 착각을하게되는데 김정은과의
만남을 생산적이라고 하는 의미는 어디에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북한은 미국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일본까지도 손을 내밀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 전쟁이 나거나, 북한이 스스로를 포기하면 북한이 남한에 병합될거라 보는 사람은 적습니다. 서로 가져가려고 하겠죠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북한과의 대화는 트럼프에게 정치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외교 성과를 통해 지지층을 결집하고, 대선 캠페인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뭔가 위대한 업적을 남기거나 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인물로, 북한과의 관계를 우호적으로 만들어서 마치 자신이 남북통일 또는 남북 간의 우호관계, 북한의 비핵화 등을 성사시키는 모습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다른 정상들은 꺼려하는 김정은과의 만남을 추진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우리나라보다 북한을
더 우호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 동맹국 중 하나이며
중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우리나라가 반드시 필요하나
미국우선주의이기에 그런 것이며 북한과 같은 경우에는
관리하여야 할 국가들 중 하나이기에 질문자님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트럼프는 인휴 최대의 위협은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핵 온난화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핵 온난화는 핵무기 보유국 간의 전쟁이나 국제사회의 통제 밖에서 핵무기를 개발하려 하는 북한 , 이란 등의 움직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말에서 트럼프가 북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 있는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트럼프는 왜 자꾸 북한 김정은과 만나려고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김정은과 만남으로 자신의 외교력을 과시하고자 하는
측면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김정은과의 만남을 생산적이라고 평가하는 이유는 북한과 대화로 긴장을 완화하고 비핵화 협상을 진전시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대화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줄이고 한반도에서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트럼프의 이러한 접근은 기존 강경한 제재와 압박 대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내외에서 논란이 되었으며 실질적인 성과가 부족하다는 비판도 많이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