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솔직히 과거의 일인데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동거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많긴 합니다만 동거를 통해 서로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연애와는 다른 부분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 전 동거에 대해 저는 나름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서로 무언가 안맞으니 이별했을 겁니다
동거를 했던 안했던 현재와 미래가 중요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도 생각하실텐데 과거만 생각하면 과연 미래가 있을까 싶습니다
또한 분명한 건 과거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