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를 조금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한때 예스걸이었는데 주우재님의 인터뷰를 보고 마인드가 좀 바꿨습니다.
부탁하는 사람이 저에게 부탁을 했을 때 저는 YES or NO 를 선택지를 갖게 됩니다.
여기서 저는 그 선택지에 답을 했을 뿐 상대방에게 미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부탁과 선택지를 준 상대방이 저에게 미안해 해야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래도 "싫어" 라고만 답하면 예의가 없어 보이니 빈말로 "미안~ 어려울 거 같아 ㅜㅜ.." 정도로 거절해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