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마다 음식 만드는게 점점 부담스러워집니다
명절음식 사서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이게 꼭 나쁘다고 생각 전혀 안드는데
시어머니께 말씀드리면 싫어할까봐 말 못하고 있는데
어떤식으로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고민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