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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어 중 버디는 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끝내는 것인데 어떤 유래가 있는가요?

골프는 그린에서 제대로 즐겨야 재미보는 고급 스포츠이며 많은 용어들 있습니다. 그중 버디는 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치는 것인데 처음부터 골프 용어 사용된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유래가 있으며 원래 어떤 의미 가지고 있었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버디는 처음부터 골프에서 쓰인 말이 아니라, 19세기 말~20세기 초 미국에서 나온 속어입니다. 당시 bird라는 표현은 멋진, 훌륭한이라는 의미로 쓰였고, 뛰어난 샷을 칭찬할 때 bird of a shot이라고 불렀습니다.

    이후 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홀을 마무리하는 것을 특별히 좋은 샷으로 본 데서 자연스럽게 버디라는 용어가 정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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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원래는 영어 속어 “birdie” 또는 “bird of a shot”에서 유래했는데 19세기 말~20세기 초 미국에서 멋진 샷이나 뛰어난 플레이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었어요. 처음부터 골프 용어로 사용된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