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일단은 엄마가 속상해서 자신도 모르게 혼내서 미안하다고 하시고 딸 아이를 꼭 안아주세요. 우리 귀한 딸이 남에게 눈치보고 지내는 것이 속상해서 그렇다고 그리고 사람대하는 요령을 알려 주세요. 화를 내지마시고 그런 상황이 왔을때 속상은 하겠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전문가에게 한번 조언을 구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네요.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