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직장을 다니다보면 내가 왜 다니는지 하는 직장 권태기가 오기 마련입니다. 직장 권태기가 오는 것은 반복되는 업무, 그 외에도 과도한 업무량이나 업무에 대한 의욕 상실 등도 권태의 원인입니다. 정해진 시간보다 업무를 일찍 끝낼 경우에는 수고했다는 의미로 영화관람이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보상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꾸준히 출근 전과 출근 후에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에너지를 발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연차나 월차와 같은 휴가를 통해서 한번 지금까지 다닌 직장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시간 동안에 내가 왜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 것인지의 원인을 파악해봐야 합니다. 이 직장을 다니면서 내가 목표했던 바가 무엇이었는지 혹은 직장 동료와의 문제인지 아니면 직장 상사와의 문제인지 아니면 자신의 업무 스타일로 인한 문제인지 등을 잘 파악해서 어떻게 해결해나갈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휴가 동안 속에 있는 것들을 주변분들에게 털어놓을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조언도 들어봐야 합니다.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말입니다. 이런식으로 극복하시면 될 것 같구요. 정말 내가 이 직장을 다녀서 앞으로 내가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없고 나에게 해가 된다고 판단이 된다면 그때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면 되겠지만 가급적이면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그냥 다니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