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황금연휴에 1박 2일이면 국내에서 차로 2~3시간 이내 코스가 딱입니다.
커플 기준으로 딱 재미와 로맨틱 동시에 챙기려면 강릉이 압승입니다.
서울에서 KTX 타면 2시간, 자차로도 2시간 반이면 도착하고 바다, 커피거리, 안목해변 야경 다 챙길 수 있습니다.
부산은 시간 잡아먹고 차 막혀서 망하는건 확정이라 탈락이구요.
전주는 먹거리 빼면 밤에 할 게 없어서 노잼입니다.
강릉이 승자, 나머지는 패자입니다.
경상도 출발 기준으로는 부산, 경주, 포항 3파전인데, 승자는 경주입니다.
경주는 차로 1시간대 접근성, 야간에 첨성대랑 동궁과 월지 조명 들어오는 분위기, 황리단길 카페, 술집 다 있어서 커플 감성 여행으로 완벽합니다.
부산은 당일치기나 2박 이상은 몰라도 1박 2일이면 차 막히는 순간 욕만 나오고...포항은 죽도시장 말고 볼 게 없어서 노잼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