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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숲새180
냉철한숲새18024.02.27

손톱 색깔이 갈색으로 변했어요

나이
52
성별
여성

염료에 의한듯 손톱 색이 갈색으로변해있어요

지워지지도않고 깎아도 계속 자라나는건

건강에 이상신호일까요?

신체기능에 이상이생기는 자각증상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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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손톱의 색상 변화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갈색으로 변하는 손톱은 외부 염료에 의한 변색일 수도 있지만, 곰팡이 감염이나 멜라닌 증가와 같은 내부적인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손톱은 건강 상태를 반영할 수 있으므로, 손톱의 지속적인 색상 변화가 관찰되고, 그 변화가 깎아내거나 제거해도 계속된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는 적절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손톱을 유지하기 위해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고, 손과 손톱의 위생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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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손톱의 색이 변하는 것이 전신건강의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손톱자체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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