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테리어 조명하나로 집안 분위기를 체인지해보신 분들이 계신가요?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는데요, 도배의 경우에는 주말에 남는 시간을 모두 써야할 거 같고 이게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셀프 도배의 경우 그 완성도도 떨어질 거 같더라고요. 거기다 제가 똥손이다보니 일을 크게 벌렸다가 괜히 후회하게 될 거 같아 내가 할 수 있겠다 싶은 걸 찾아보니 인테리어 조명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단순히 밝기만 바꿔서 뭐가 되나? 싶었는데 이게 디자인에서부터 간접조명이거나 LED 스트립 등등이냐에 따라서 또 그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혹시 집안 분위기 바꿔볼 겸 인테리어 조명으로 바꾸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조명 기기를 선택했는지 궁금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제가 워낙 똥손이라서 설치 과정이 어려운 것은 최대한 리스트에서 빼려고 하는데 설치과정도 쉽고 집안 분위기 바꾸기 좋은 조명은 어떤게 있으셨는지 후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LED 스트립이나 간접조명으로 분위기 전환하면 진짜 색다른 느낌 나게 됩니다
이제 인테리어 조명은 밝기나 색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상황에 맞게 분위기 연출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에요
근데 질문자님처럼 설치가 간단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스탠드형 무드등이나 탁상용 간접조명부터 시작하면 부담없이 시도해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LED 스트립의 경우 양면테이프로 붙이는 방식이라 설치가 어렵지 않은데 TV 뒤나 책장 선반 아래 붙이면 은은한 간접조명 효과를 내게 되죠
스마트폰으로 조명 제어가 가능한 제품들도 많아서 리모컨 없이도 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게 또 장점이에요
아 근데 처음부터 너무 많은 조명을 설치하기보다는 한두 개 정도로 시작해서 점차 늘려가는게 낫다고 봅니다..저는 일본에 살고있는데요. 침대 밑에 LED선을 깔아서 밑에 빛이 들어오게 하는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집 들어왔을때 침대 밑 부분에 LED선따라서 고급스러운 느낌도 있구요.
팬던트 조명처럼 약간의 포인트를 주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