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는 주선자 어른에게 말씀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연락이 평소보다 전보다 안되고 뜸해서 의구심이 드는 마음에 여친의 지갑을 몰래 열어보니까 남자사진.. 숙소 쿠폰 나오고... 평소에도 미래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하는 말을 하고...
그래서 너 지갑속에서 나온 저것들은 뭐냐? 무슨 국보급 문화재 처럼 지갑속에 꽁꽁 숨기고 있을 이유가 있냐? 라니까 그건 내 사촌 오빠 사진이랑 내친구들이 우리동네 놀러오면 내가 친구들 방잡아주고 숙소 쿠폰 적립했다 니가 믿던지 말던지 라고 하던데... 그래서 제가 ㅆㅂ 장냔하냐? 초등학생이 소설을 써도 너보다 잘쓰겠다 누굴 바보 ㄷ ㅅ으로 아냐? 이러니까 아니 왜 화내고 욕해?? 나 못믿어?? 라고 해서. 평소에 나보고 거짓말 하면 돌아선다는게 누군데 오히려 니가 거짓말 하냐? 미친거 아니냐? 라니까 아댓어 너랑 지저분 하게 말쌈하기 시러라고 하고. 우리 그동안 잘만낫고 즐거웠어 그만 만나 그리고 주선자 아저씨 한테는 말하지마라 나중에 물어 보거든 알게 될꺼니까 그 아저씨랑 우리 가족 끼리도 안다 라는 뻔뻔한 반응을 보이던데... 저건 연인으로써 상대방 대놓고 개무시에 완전 세컨드 취급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자기 동네가 시골 촌동네라서 소문이 무서워서 주선자 어른한테는 말하지 마라 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