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

@?"??

이거는 완전 정신병 수준아닌가요??

연락이 평소보다 전보다 안되고 뜸해서 의구심이 드는 마음에 여친의 지갑을 몰래 열어보니까 남자사진.. 숙소 쿠폰 나오고... 평소에도 미래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하는 말을 하고...

그래서 너 지갑속에서 나온 저것들은 뭐냐? 무슨 국보급 문화재 처럼 지갑속에 꽁꽁 숨기고 있을 이유가 있냐? 라니까 그건 내 사촌 오빠 사진이랑 내친구들이 우리동네 놀러오면 내가 친구들 방잡아주고 숙소 쿠폰 적립했다 니가 믿던지 말던지 라고 하던데... 그래서 제가 ㅆㅂ 장냔하냐? 초등학생이 소설을 써도 너보다 잘쓰겠다 누굴 바보 ㄷ ㅅ으로 아냐? 이러니까 아니 왜 화내고 욕해?? 나 못믿어?? 라고 해서. 평소에 나보고 거짓말 하면 돌아선다는게 누군데 오히려 니가 거짓말 하냐? 미친거 아니냐? 라니까 아댓어 너랑 지저분 하게 말쌈하기 시러라고 하고. 우리 그동안 잘만낫고 즐거웠어 그만 만나 그리고 주선자 아저씨 한테는 말하지마라 나중에 물어 보거든 알게 될꺼니까 그 아저씨랑 우리 가족 끼리도 안다 라는 뻔뻔한 반응을 보이던데... 저건 연인으로써 상대방 대놓고 개무시에 완전 세컨드 취급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자기 동네가 시골 촌동네라서 소문이 무서워서 주선자 어른한테는 말하지 마라 한거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

    그냥 무시하시고 질문자님만의 삶을 찾아 살아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새로운 인연도 만드셔서 지금보다 더 알콩달콩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에 괜히 기분 상하고 마음만 다치는 거 보단 그게 나은 선택입니다

  • 어처구니 없는 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작성자님께서는 선택의 귀로에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네요. 좋은 선택 꼭 하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여친의 지갑을 몰래 본 행위는 적절치 않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의 법적으로 본인에게 유리한 점은 없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없고 심증의 물증만으로도는 상대를 함부로 의심해서도 안됩니다.

    즉, 확실한 증거를 내비쳐야 합니다.

    본인이 직접 사실적 부분을 목격하지 않은 이상은 절대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을 발설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여친의 물건을 몰래 손을 대고 여친의 물건을 몰래 보았다면

    이는 법적인 책임으로 소송을 걸면 본인에게 유리한 부분은 절대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 부분은 사과를 해야 함이 맞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대화적인 소통을 하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오해를 풀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거는 무조건 의심하겠는데요. 저였어도 바로 극대노를 하면서 따질겁니다 근데 그것보다 더 짜증나는건 오히려 당당하게 여친이 반박하는게 더 화가 나네요. 왜 당당한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니가 믿던지 말던지 이런식으로 말 하는건 오히려 숨기는게 있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겠다는 말이 됩니다. 특히 숙소쿠폰이 당황스러운게 보통 숙박 앱으로 방을 잡지 않나요 ㅋㅋㅋㅋ 현금으로 따로 결제해서 쿠폰을 받는건지... 정 의심된다면 배달앱으로 모텔에서 시켜먹었거나 확인 하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상황이 정말 복잡하고 힘드신 것 같네요.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상대방이 신뢰를 주지 못하는 행동을 하고 있고, 그로 인해 많은 의심과 상처가 쌓인 것 같아요.

    특히 지갑 속 사진이나 쿠폰, 그리고 대화 내용에서 보여지는 태도는 연인으로서의 존중이나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겠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 중요하지만, 감정이 격해졌을 때는 조금 더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만약 계속해서 신뢰가 깨지고,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이 "주선자 아저씨에게 말하지 말라"는 말은,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거나 감추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좋아요. 이런 말들이 계속된다면, 주변의 도움이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이전에도 한번 같은 질문을 하셨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볼땐, 뭐.. 그 여친이 변명을 둘러댄것도 이상하고, 모텔 주소 검색해보면 다 알건데 들통날 거짓말을 한것처럼 보입니다. 이미 갈아탈 준비한것 같구요. 주선해주신 어르신한테는 사실대로 이야기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인지상정아닐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질문자님 그 여자분 행동은 진짜 문제가 많네요

    ​근데 지갑 속 사진이랑 쿠폰을 보고 의심한 질문자님 직감은 정확했다고 봅니다

    ​이제 그 여자분 말투나 행동을 보면 전형적인 비매너 red flag 신호를 보이고 있어요

    ​아 근데 연락 뜸해지고 미래에 대한 확신 없는 말투에 거짓말까지 하는 건 더블 데이트나 바람 피울 때 나오는 패턴이에요

    ​그리고 주선자분한테 말하지 말라는 건 본인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들키기는 싫은 심보를 드러내는 거라고 봐야 할 텐데요

    ​본인 동네 소문 걱정하면서 질문자님 감정은 무시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는 게 확실하네요

    ​앞으로는 이런 관계 바로 정리하시는 게 멘탈 관리에도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 여자분 말이 사실일 수도 있긴 하죠.

    지금 문제로 헤어졌는데 헤어진걸 막 떠벌리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구요.

    의구심이 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갑을 들여본다는 것은 잘못된것 같구요.

    예전부터 이상했다면 대화부터 시작을 했어야할 것 같네요.

    봤다하더라도 그자리에서 말하면 개싸움 진흙탕 됩니다

  • 이외로 저런 사람들 많습니다.

    완전한 기만이며 무시고 질문자님도 저여자에게 그저 어장에서 허우적되는 고기중 한마리였던것이죠.

    계속해서 생각하면 질문자님의 건강만해치고 상처만 커질뿐입니다.

    다음에는 정말 진실되고 멋진 여자를 만나실수있을거에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