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우주에 가스와 먼지, 입자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을 것이며, 굉장히 긴 시간에 걸쳐 중력에의해 집단을 형성해가며 태양과 같은 별이나 행성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질량을 가진 두 물체에 대해 운동을 하고 있을 경우 원, 타원 궤도 운동이 가능합니다. 물론 쌍곡선 포물선과 같은 운동도 가능합니다.
행성이 생성됐을 때 포착만한다면 관측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과정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순식간에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전 과정을 볼 순 없습니다. 만들어지고 있는 행성을 보거나 만들어져있는 행성을 볼 순 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져있는 행성의 경우 갓 만들어진 것인지 오래된것인지는 눈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