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방에서 발견했는데 이게 무슨 벌레일까요?
갑자기 방에서 나왔는데 무슨 벌레인지 궁금해요
3층 거주 중인데 집으로 어떻게 들어왔는 지도 궁금합니다
어제 집게벌레도 집에서 발견했는데 차단법이 어떻게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진속 벌레는 쥐며느리입니다.
공벌레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공벌레는 위협을 느끼면 몸을 말수있고 쥐며느리는 몸을 말지는 못합니다.
보통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서식합니다.
창틀등 유입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좋으며 서식하기 좋은 습한 환경을 만들지 않아야 하는데, 마릿수가 늘어나면 벅스라인 같은 약물을 이동 통로에 발라주어 퇴치할 수 있습니다.
벅스라인은 창틀이나 베란다의 틈등 이등경로가 될만한 곳에 발라주면 몸에 닿기만해도 죽게 됩니다.
사진 속 벌레는 집먼지좀비(쥐며느리라고도 불리는 '쥐며느리좀', 영어로는 'silverfish' 또는 'firebrat')로 보입니다. 이 벌레는 집에서 습기 많은 곳이나 틈새, 바닥 몰딩, 문틈, 창문 등으로 아주 얇고 납작해서 쉽게 들어올 수 있어요. 3층이라도 환기할 때 창문, 화장실 또는 배관 틈새, 심지어는 택배 상자나 장보는 가방에도 붙어서 들어오기도 합니다. 집게벌레(earwig)는 마찬가지로 습한 환경을 좋아하니, 문틈과 창문, 욕실 배수구 등 틈새를 촘촘하게 막고 밤마다 환기 후 문 단속을 꼼꼼하게 해주는 게 차단에 도움이 돼요. 바닥과 벽 연결 부분, 문 주변에 실리콘이나 우레탄, 문풍지로 틈을 최대한 막고 습기 잡는 제습제나 신문지 등으로 건조하게 관리하면 벌레 유입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