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날씨가 고온으로 쪄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땅의 수분이 점점 말라가고 있고
땅 속에 서식하는 지렁이가 수분이 말라져 가니 피부가 건조해져
죽어가는 겁니다
지렁이는 흙 속의 수분을 흡수하며 생명을 유지하는데
요즘 날씨가 지속되면 수분이 증발해 지렁이가 살 환경이 적합하지 않게 되요
또한 땅을 기름지게 만드는 지렁이가 점점
죽어가면 땅이 척박해져
농사짓지도 못하고 농민,도시의 시민들이 연쇄적으로 불편을 끼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