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시대 베트남 북부 지역에는 "남월"(남비엣)이 존재했습니다. 남월은 진나라 말기인 기원전 207년 중국계 장수 찌에우 다가 건국하였으며 중국 남부까지 포함된 국가였습니다.
한나라 무제 기원전 111년 대규모 군사작전을 통해 남월국을 멸망시켰으며, 이 지역을 한나라의 직할령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이후 1000년간 베트남 북부는 중국 왕조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한나라 지배 동안 베트남인의 쯩 자매(서기 40년)이 있었으나 후한의 마윈 장군에 의해 진압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