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쩍 영미권으로 이민을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미국을 많이 생각하는 것 같은데, 캐나다나 호주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대체로 캐나다에 대해서 기후도 좋고 치안도 좋고 복지도 좋아서 많이들 선호하던데, 최근에는 안좋은 소식도 들리고요. 반면, 호주는 얼마전까지 이민 문턱을 놓혔다고 들었는데 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는 가능하고, 사무영업직이라 직업의 영속성은 없겠지만, 전기관련 자격증이있고 현지에서는 이런 기능관련 일을 하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두나라의 이민 관련 전망에 대해서 아시는 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