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요즘 보면 스포츠 중계가 많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것과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려봅니다.

현재 우리나라 축구심판중에는 월드컵에 아무도 나가지 못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BWF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고 있는대요.

배드민턴 대회에도 역시 한국인 심판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탁구대회도 마찬가지구요.

거기에 동계올림픽 모든 종목에 한국 심판들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들여 봅니다.

한국에서 대회가 열릴때 제외하고 해외에서 열리는 경기에 한국인 심판이 있긴 한가요???

축구는 워낙 인기 스포츠니 뉴스에 심판 1명도 없다고 (중국 심판은 있던데 ...ㅡ.ㅡ ) 나오던데

다른 종목도 없는거 맞죠??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축구의 경우 유럽의 심판들의 워낙 잘하고 유명하다 보니 월드컵에서도 유럽 쪽 심판을 많이 쓰기는 합니다. 우리나라 심판들의 경우 여자 월드컵에서 몇 번 주심을 본 것으로 알고 있기는 합니다. 타 종목에서는 한국심판들도 많이 활돌을 하고 있으며 태권도의 경우는 종주국이다 보니 훨씬 많은 심판분들이 활돌을 하고 있습니다.

  • 축구쪽 소식때문에 다들 그렇게 아시는거같은데 다른 종목들은 한국 심판들이 외국 나가서 활동 아주 많이 하고들 있습니다 배드민턴이나 탁구도 국제대회 가보면 우리 심판들 꼭 한두명씩은 끼어있고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같은 종목은 워낙 우리가 잘하다보니 심판진에도 한국분들 이름이 자주 보인답니다 축구만 유독 좀 상황이 안좋아서 뉴스에 나오는것이지 다른 종목까지 다 그런건 아니니 오해 안하셔도 됩니다요.

  • 한국 심판이 국제대회에 거의 없다는 인식은 일부만 맞고, 실제로는 종목별로 다르며 한국 심판도 해외 국제대회에 충분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축구처럼 ‘월드컵급 메인 심판’으로 노출되는 경우가 적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먼저 축구부터 보면 FIFA 월드컵 같은 최상위 대회는 심판 선발 기준이 매우 엄격하고, 각국 심판이 경쟁 구조로 올라갑니다. 한국도 국제심판은 있지만, 최근 몇 대회에서 본선 주심으로 많이 배정되지 않으면서 “없다”는 인식이 생긴 겁니다. 하지만 아예 없는 건 아니고 VAR, 부심, 예비 심판 등 다양한 역할로는 참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