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폭우에몸을맡긴청둥오리5381입니다.
저도 최근에 그런적있었는데요 저는 새벽에 자다가 숨이 안쉬어져깬뒤 죽을거같은 공포감에 밖으로 뛰쳐나가 크게 심호흡했던 기억이있습니다..며칠에 한번그럴정도로 자주 그랬었는데요 그당시에 개인적인 일로 심각하게 스트레스받고 있었고 하루도 편하다고 느끼는 날이 없을 정도로 몸이 지쳐있고 우울했었어요.. 이대로는 더 바닥으로 가라앉을거같아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힘쓰고 억지로라도 밝게 살았더니 지금은 이제 안합니다..언제또 그런 공포를 느낄진 모르겠지만 자신 스스로가
압박감에서 이겨내야 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