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해당 벼락부자, 졸부의 의미는 일본을 통해 들어온 단어 입니다.
일제 강점기를 거친 우리나라로써는 사회문화의 많은 곳에 일본의 흔적이 남아있고
자신도 모르게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 특히나 인접국은 서로 많은 문화를 교류하고 영향을 받아왔기에
그것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졸부, 벼락부자란 단어는 일본의 장기를 통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혹시 체스를 해보셨으면 폰 이란 가장 기본적이고 약한 말이 상대편 진영의 마지막열에 도달하면
승급하여 퀸이나 룩 같은 다른 말로 승급할 수 있는걸 아시나요?
역시나 일본 장기에서도 이러한 룰이 있는데 일본장기의 졸이 적진에 들어가면
金将이란 장교로 승격되어 행동범위가 6배나 넓어집니다.
이 규칙을 나리킨 成金 이라 하는데 이걸 일본에 졸부, 벼락부자 로 부르고 있는데
이것이 일제강점기때 한국에서 사용되며 한국에서도 널리 인지되고 사용된 것이다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