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산부인과에서 질염/hpv 관련 소독도 해주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4

안녕하세요. 이번에 자궁경부 확대촬영술 했는데, 분비물 상태도 안좋고 헐어있대요. 무슨 스프레이?를 뿌려서 흰색들이 보였는데, 이런거면 hpv가 있다는거라고 하네요. hpv가 의심된다고 해서 검사 받았고 hpv는 모두 음성 나왔습니다. 의사쌤 말로는 그냥 면역체계가 떨어져서 일어난(성접촉X) hpv이고 잘 관리만 해주면 된다고하고 치료해주신다고 하셧어요. 그래서 질안에 약같은걸 도포해주셨는데, 원래 이렇게 치료해주시는게 맞나요?

무슨약인지 정확히 설명을 안해주셔서 살짝 걱정이 되네요. 소독해서 분비물들이랑 나오게 하는 약이라는데, 잘 몰라서요ㅠ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질염이나 HPV 관련 소독을 해줄 수 있습니다. 질염은 질 내부의 세균이나 곰팡이균이 과도하게 증식해서 생기는 질환으로, 분비물이 많고 냄새가 나며 가려움증이 생깁니다. HPV는 인유두종바이러스의 약자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입니다. HPV는 생식기 사마귀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일부 유형의 HPV는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질염이나 HPV 치료를 위해 질에 약을 도포하거나, 질세척을 하거나, 경구용 약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질염이나 HPV는 치료가 가능하지만,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면역력을 높이고, 질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