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가격은 오르기만 하나요?
여태까지 보면 회사가 망하지 않고 계속 성장하는 한 주가가 계속 상승했는데 주식과 물가가 오르기만 하면 화폐가 부족해지진 않나요? 어느 정도까지 오르면 나라에서 주식의 가격을 더이상 못오르게 하나요?
이 부분은 은행의 역할을 공부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Ebs다큐프라임 자본주의 를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공부할 수 있습니다.
화폐는 부족하지 않은게 찍어내기만 하면됩니다.
그런 찍어낸 돈들의 양과 시중으로 흘러가는 속도에 따라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이루어지는거에요.
돈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예전에 500원하던 과자가 이제 1500원으로 더 많이 지불하는거죠
그래서 주식은 좋은 투자처가 되는겁니다.
화폐는 계속해서 발행을 늘리고 있거든요.
그럼 화폐의 발행을 줄이게 되면 주식과 물가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돈이 부족해져서 돈이 귀해지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조정과 상승이 함께합니다.
버블사태처럼 장이 계속 오르면 큰 폭으로 하락을 맞습니다.
그래서 떨어지고 올라가고를 반복하는 것이죠.
그리고 우량주들도 조정을 받습니다. 경제적으로 좋지 않을 때 하락을 하고 지속적인 상승은 있을 수 있으나
계속 오르기만 하는 주식은 없습니다.(경제제인 악재가 없을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주식도 유행을 탑니다.
10년전만 해도 스마트폰이 유행해서 주가는 하늘을 찔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유행은 다릅니다. 하루하루 유행이 바뀌는 것이 주식시장입니다.
안녕하세여. 주식마스터입니다
실적이 꾸준히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면 꾸준히 우상향이 가능합니다만.. 그 어떤 주식도 오르기만 하는 주식은 없습니다.
주식의.상승은 나라에서 어떻게 제어를 하는게 아니라 상승시키려는 세력에 의해서 그 상승폭이 결정됩니다. 그 세력은 쩐이 많은 작업세력이 될수도 있고
기관과 외국인이 될수도 있지요. 결국은 주포의 쩐 규모가 큰 것으로 상승폭이 결정됩니다.
주식 상승 시 차트를 보시면 일정의 싸이클을 갖고 오릅니다. 오르기만 하는게 아니라 오르다가도 내려서 눌림을 주며 추세를 만들어서 상승하지요.
현재 우리나라 주식은 공매도 금지로 지금까지 없었던 역대급 상승장이 나왔는데요. 5월 공매도 금지가 없어진다면 지금과 같은 장은 나올 수 없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