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여성 노비에게 인권은 거의 없다시피했습니다.
유교주의로 인해 조선에서 남존여비의 사상이 팽배한 마당에 여성노비는 노비에다가 여성이기까지 했으니까요.
양반들은 반반한 여성 노비가 있으면 강간을 일삼았는데 말등에 올라타는 것보다 쉽다는 식의 사회분위기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역사 사극 '추노'의 초반부에 잘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양반이 자신의 아버지의 회춘을 바라고 어린 여자 노비를 강제로 침실에 밀어넣거나 양반과 사랑에 빠진 여성 노비가 무진 고초를 겪는등의 일화가 잘 그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