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이런 상황은 충분히 불안할 수 있어요.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일반적인 초파리는 사람 몸속에서 알을 낳거나 유충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거든요
초파리 유충은 주로 썩어가는 유기물을 먹고 자라는데, 사람의 몸은 초파리가 알을 낳고 유충이 생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라고 해요.
예를 들어보면 사람의 눈은 눈물 때문에 초파리 유충이 자라기 힘들다고 하죠.
다만 간혹 어쩌다가 '말파리' 같은 특정 종류의 파리 유충은 사람의 몸에 알을 낳거나, 부화한 유충이 피부 아래로 침투해서 기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말씀 하신건 '초파리'이고, 일반적인 초파리는 이런 방식으로 인체에 기생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대부분의 경우 크게 문제 될 일은 없으니 안심해도 좋을것 같아요
혹시라도 앞으로 몸에 불편함이나 이상한 증상이 느껴진다면, 그때는 병원에 가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