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장소가 회사건 교회건 군대건 대학교 고등학교였건.

엄연히 서로 뭐 카톡 문자 일절 안하고

퇴사하거나 졸업했어.

또는 그 교회를 일절 안 다녀.

그럼 만날 일이 어찌보면 전혀 없어지게 되잖아요 서로 계획하지 않는한?

서로 일절 연락 카톡 전화문자 안함

이런 사이였으면 엄연히 동기일뿐

친구 절친 이런 개념은 아니었던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맞는것같습니다. 실제로 동기였지만, 한번도 교류가 없었거나

    군대 같은 훈련소 동기였어도 다른부대로 보내지기때문에 연락할 방도가 없고,

    고등학교3년 내내 같은 학교였어도 다른반이거나, 같은반이었어도 전혀 이야기하지않았던 사이라면

    동기, 동창 그 이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그쵸 같은 집단에 속했다해서 모두 친하다, 인연이다 할 순 없는 것 같아요. 그 안에서 특별히 인연이 닿아 밖에서도 만나고, 연락하고 서로 속 깊은것까지 이야기 하는 사이까지 되어야 친하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흘러서 내가 그 집단에 속하지 않게 되어도 잘 맞고, 친하다 할 수 있는 계속 이어지는 인연이 있더라고요

  • 지속적인 대화를 안 한다면은 특별히 그런건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우리가 경조사 때 기쁜 마음이나 돕고 싶은 마음으로 와줄 수 있는지

    또는 흔쾌히 초대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만난 장소나 기간보다는 진정성이 얼마나 있느냐에 대한걸

    생각해 보시면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