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잘 보이지 않는걸까요?
길을 걷다가 손에 작은 쓰레기가 생기면 정말 난감할 때가 많더라고요. 당장 버릴 곳을 찾지 못해서 가방 안에 넣어두거나 혹은 손에 계속 들고 다니는데 결국은 쓰레기통을 찾지 못해서 나중에 편의점이나 카페에 들려서 음료 시키면서 버리거나 아니면 아예 집에 들고 와야 하더라고요.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을 제외하면, 길거리에서 쓰레기통을 찾아보기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공공 쓰레기통이 부족한 걸까요? 예전에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되면서, 사람들이 가정용 쓰레기를 공공 쓰레기통에 무단으로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대부분 철거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길거리 곳곳에 쓰레기가 버려져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부작용이 더 큰게 아닐까 씁쓸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전부터 이슈화된 문제라고 하던데 이게 최근에는 어떤 논의를 거쳐서 해결하려고 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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