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세대들 예전에 비해 이직율이 높다고 들었는데요.
제 아들도 주변 친구들 많이 이직하고 있다보니 살짝 마음이 흔들리는 듯하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퇴사를 결정하면 화사에서도
협상을 통해 잡으려 하지도 않는거 같은데 왜들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