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민한도요157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반 직장에서 월급을 받아서 서울이나 근교에서 작은 아파트하나 사기가 어렵기 때문에 열심히 돈을 모으는것 보다는 직업도 일종의 아르바이트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자기 사업을 하든, 큰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돈을 모아 집을사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국가에서 집이나 양육에 대해 보조를 해 준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급여가 적더라도 열심히 일하고, 오랬동안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