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 재직 중으로 해당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회사의 신용평가를 할시에 질문자님이 말씀주신 부채비율은 당연하게 평가에 반영하게 됩니다. 다만 부채비율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부실화 우려가 높거나 나쁜회사로 평가되는 것은 아니며, 업종마다 부채비율에 따른 점수 비중 차이를 두게 됩니다.
평가 기준은 각 은행별로 상이하다보니 구체적으로 말씀드려서는 안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은행업의 경우는 부채비율에 대한 가중치를 10으로 주고 현금성 자산 비율을 20을 준다면, 제조업의 경우는 부채비율을 20, 현금성 자산을20 이런식으로 차등해서 적용하게 됩니다.
해당회사에 대한 평가는 가중치의 합산이다보니 부채비율이 높아 점수 차감이 크더라도 다른 항목에서 점수가 높다면 좋은 신용평가등급을 부여 받을수 있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