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관계 좋은감정이긴한데. 내마음이. 커질까 고민되요
와이프가. 하늘나라로 간지. 꽤 됬읍니다
와이프랑 7살 차이. 처형은저보다 4살 어립니다
결혼초기부터. 처형과 성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여태까지. 김치가. 떨어져본적이 없도록. 처형이. 챙겨 줬읍니다 처형남편이. 간암말기. 판정받고 시한부혼수상태 입니다.
저잡고. 우는데. 난감했읍니다 처가쪽하고 관계을 도려내야하는데 잘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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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관계가 깊어지면 족보도 뒤죽박죽 애매해집니다
충분히 안싸러움으로 인해 그런 감정이 나타날 수 있겠지만
깨끗히 정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성의 끈을잡고 감정에 흔들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