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흔히 미스터마켓이라고 표현하며 이러한 변동성은 시장에서의 매수와 매도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발생하는일이며, 이런 변동성 자체를 막는 방법은 금융기관이나 기업들이나 개인들의 투자주체를 아예 매수나 매도를 못하도록 막는게 가장 효과적이지만 이런 수단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알고리즘매매가 발달되면서 사실상 주식이나 코인시장에서도 AI 알고리즘을 통한 고빈도매매가 많아지게 되면서 과거와는 달리 어떤 특정위기시 청산매물이나 급격하게 한쪽으로 쏠리는 형태의 매매가 많아진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서구권의 자본구조는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거래를 하도록 놔두고 있고 이런 형태가 불법도 아니며 변동성은 커질수 있으나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자율적으로 조정하는것을 선호하는편이며 이로 인해서 미국이나 서구권은 한국과 다르게 상한가나 하한가제도가 없습니다. 즉 말씀하신 질문자께서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것에 대한 우려는 있으나 오히려 전문투자자들은 이런 변동성이 큰 시기를 오히려 매수의 기회로서 사용을 하고 버핏과 같은 가치투자자들도 이런 변동성이 커지는 시기를 활용해서 현금을 활용해서 매수하는것으로서 기회로 활용합니다.
즉 이런 변동성이 확대가 되는것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것을 100년이 넘는 금융시장에서 반복되고 있고 시장에서 자정작용을 알아서 한다고 보기 때문에 시장이 자정작용이 없는게 아니므로 굳이 인위적인 정부정책으로 조정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