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윗 선배와 같이 일을 하는데요.
업무적으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신의 주장이 엄청 강하다고해야하는지 아무리 상황설명을 해줘도 이해할려고 하지를 않네요.
본인이 생각하는게 맞는거지, 그 외 상황은 벌어질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상황을 말해줘도 과거에 자신이 겪었던 상황을 믿고 있고요.
어떻게 해야 말도 통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먼가캥기는캥거루67입니다. 그런 사람은 답이 없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일해야 정신 건강에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업무 경험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바꾸기 힘듭니다...거기가 후배가 말을 한다면 더욱더 힘들겠죠...그냥 맞춰가심이 맞을듯 합니다 바꿀려한다면 더 스트레스 받으실수도
안녕하세요. 짙푸른밀잠자리224입니다.저도 회사에서 그런 사람들과 대화할때 그냥 나눠고 제 할 일만 열심히 하네요. 방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