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바로 위어 선배가 업무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전혀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본인의 생각을 꺽지 않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말이 안 통한다는 것은 서로가 자기 할말만 하고 있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회사선배가 성격을 고치지 않는다면 질문자님이 바뀌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고 봐요.
이건 위나아래나 둘다 똑같은데요.
직급상 위에 있으면 그냥 따르는걸로해도 무관하다고 봐요.
다만 동일직급이고 먼저온 선배인데 그렇다면
주변인들과 얘기를 가져보고 상급자에게 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그럴때는 진지하게 팀장한테 어려움점을 예기합니다. 그러면 뭔가 피드백이 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훈훈한호돌이55입니다.
그럴경우 그 선배의 상사와 면담을 해보는게 좋습니다. 팀장직급 이상의 경우도 같은 스탠스라면 팀을 이동하는게 좋구요 불가능하다면 그냥 그 선배의 의견을 100% 수용하며 회사생활을 버티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소통이 참 중요한 회사생활중 하나인데
일단은 선배의 경험과 조언대로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여새198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런사람 여렷 만나 봤는데
절대로 고집 안꺾습니다
그냥 다른사람 말은 안들어요 지가 신이고 지 말이 다 맞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다른 방안을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