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미 끝났지만 대전광역시에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영시 축제에 대해서 많은 관광객들의 참여가 있었다면서 대대적인 홍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영시 축제가 자정 12시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야심한 시각에는 사람들이 참석하기도 어려웠을 텐데(다음날 출근 등의 사정으로) 어떤 내용의 축제였기에 사람들의 호평이 있었나요?
영어 시(영시)를 즐기는 문학·문화 축제”. 지역과 해외 시인을 초청해서 낭독회, 토크, 워크숍 같은 프로그램을 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오픈마이크, 번역 낭독, 청소년 시 콘테스트 같은 코너도 종종 붙어있습니다. 영어 원문 낭독 + 한국어 번역 소개가 같이 이뤄져서, 영어에 자신 없어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